• Won Jy

2020.06.10 : 수학의 필요성 느낌.

지난 달동안 파이썬 기초에 대해서 Udemy 에서 인강수업을 들었는데,

도무지 이거 입문수업까지 듣는게 영 아닌것같아서 기초수업듣고 더 듣다가 거기서 더 안하고있다.

(정말정말 그럴 필요가 느껴지지않았다. 대부분은 나중에 쓰이지 못할 경우가 많을 정보들이였다.)


GAN 알고리즘에 관련된 전문서적이 떡 하니 있길레 그걸 구매하고 요번주에 앞부분을 조금 읽었다.


책 서문에서 언급된것은 바로

이 책을 읽으려면 필요한 배경지식이였는데 다음과 같다 :

  1. 파이썬 코딩경험

  2. 고등수학 이해 (선형대수학 - 행렬 곱셈, 수학적 확률이론)



당연히 다들 고등수학 정도면... 이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예술학도로서 고등수학도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어렵기만 하다.

물론 문과생들중에서도 코딩으로 넘어와서 일하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파이선 라이브러리 / 프레임워크등 이미 만들어 놓은 것들이 많아서 그걸 "가져다"쓰는 것도 가능할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걸 고려해서 맨처음에 파이썬 수업을 들었던거였지만 ㅎㅎ)


암만 계속 수업을 듣고, 책을 훑어봐도,,, 내가 겉만 핡고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않는다. (제일 싫어하는 종류의 느낌..) 그래서 오늘 과감히 기초적인 수학부터 차근히 공부해야겠다는 (나에게는 꽤나 커다란) 결심을 하게 되었다.


결국 파리 가기전까지의 시기를, 오늘 산 책이랑 기타 강의를 수강해서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기라고 판단하기로 하였다.

좀더 보다 장기적으로는 10월초에 있을 전시준비를 위해 공부한걸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수학 : 원초적 관념언어